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제목은 '길잡이별을 찾아' 어린이 서번트들이 리츠카에게 줄 선물을 구상하는 이야기를 듣게 된 쌍둥이. 다음 날, 갑자기 사라진 폴룩스를 찾기 위해 카스트로는 리츠카의 방으로 찾아온다. [[보이저(Fate 시리즈)|보이저]]와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의 협조로, 도서관에 도착한 일행은 갑자기 거인종, 고스트의 공격을 받는다. 거인종과 고스트가 공격해온 것은 [[스카사하=스카디|더블]] [[스카사하(Fate 시리즈)|스카사하]]가 룬을 썼기 때문. 폴룩스를 단독행동 시키기 위해 룬을 쓴 대가라는 모양. 폴룩스는 오빠 카스트로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 주기 위해 몰래 사라졌었다. 이때 카스트로가 보여준 모습은 내리보는 말투는 여전하지만 평소보다 훨씬 정중하며 마스터를 배려하기까지 하는데, 이아손의 말에 따르면 여동생이 옆에 있을 때는 오히려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 거라고 한다. 폴룩스가 준비한 선물은 다름아닌 시. 시의 내용을 들은 보이저와 이아손은 각각 상반되는 평을 남겼는데 보이저는 반짝거리는 내용이라고 칭찬한 반면 이아손은 내용이 엄청나게 무겁다고 평했다.[* 작가가 폴룩스인만큼 당연히 카스트로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한 내용일 듯 하다. 어린아이인 보이저 입장에선 멋진 내용이지만 디오스쿠로이를 잘 알고있는 이아손에겐 언제나처럼 무거운 남매애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